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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물리·생명공학관 개축 예산 확보, 270여억원 규모
    기초과학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최첨단 시설인 경북대 물리·생명공학관 개축이 본격 추진된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에 경북대 물리·생명공학관 기본·실시설계비 12.7억원이 반영됐다. 총 사업비 270여억원이 투입되는 경북대 물리·생명공학관 개축은 2017년 예산으로 내년 설계에 착수,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기존 제1과학관과 생명공학관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연면적 11,600㎡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경북대는 2개 건물에 분산 배치된 BT, NT, IT 등 통합 연구시설 기반조성으로 학제간 융합 연구인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교육환경 개선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US뉴스앤월드리포트‘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 국립대 1위, 국내 10위
    - 농학 분야 국립대 1위, 국내 2위, 세계 116위
    - 물리학 분야 국립대 1위, 국내 4위, 세계 169위

    경북대학교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국내 10위, 세계 511위에 올랐으며, 국립대로는 1위를 차지했다. 저명한 미국의 학교평가전문매체인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10월 25일 65개국 1천여개 대학 대상으로 종합 평가해 세계 1,000대 대학을 발표했다.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한 29개 대학이 세계 1,0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학순위는 학술정보서비스기업인 톰슨로이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해당 대학교의 국제 협동 연구, 세계적/지역적 연구 평판도, 표준화된 인용 영향도,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수, 상위 1% 및 10% 인용 논문 비율 등 12개 항목 점수를 차등 배점해 총점으로 대학을 평가했다. 이 중 경북대는 ‘국제 협동 연구’ 부문에서 세계 173위를 차지했다. 학문분야별 순위에서는 경북대는 농학 분야에서 국내 2위, 국립대 1위, 세계 116위, 물리학 분야에서 국내 4위, 국립대 1위, 세계 169위 및 약학 분야에서 국내 7위, 세계 180위를 차지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김강욱 경북대 기획처장은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는 논문 인용과 연구 평판의 배점 비율이 높기 때문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경북대는 연구 경쟁력이 대학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보고 연구업적이 탁월한 교수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확대·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Ⅰ)’ 재선정평가 결과 , 7개 사업단 총 61억원 지원
    교육부는 지난 9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Ⅰ: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Ⅰ) 재선정평가에서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수학과로 이뤄진 <수리융합형 지능기계 스마트인재 양성사업단>을 자율유형의 신규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결과로 경북대학교 CK-Ⅰ 사업은 사업단 수 7개, 지원금액 61억 24백만 원이 되었다. 이러한 규모는 사업단 수로나, 지원금액으로나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수리융합형 지능기계 스마트인재 양성사업단>은 신규 62개 사업단 중 우수대학 사례로 꼽혔다. CK-Ⅰ 사업은 정부재정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서,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경쟁력을 갖도록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3년차로 우수한 신규 사업단에게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유도하고자 재선정평가를 실시했다. 재선정평가에는 총 492개의 사업단이 신청해 5.5:1의 치열한 경쟁 끝에 58개 대학 89개 사업단(신규 62개, 재선정 27개)이 최종 선정되었다. CK-Ⅰ 사업에서 경북대는 시행 원년인 2014년부터, 올해 5월에 진행된 중간평가와 7~8월에 진행된 재선정평가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으로 전국 최상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중간평가를 통과한 사업단은 <스마트전자 특성화사업단>을 비롯해, <미래산업소재 사업단>, <글로벌식량자원 농업개발 전문인재 양성사업단>, <원예식품 융복합글로컬인재 양성사업단>, <글로컬 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사업단>, <기초과학인재 양성사업단>이다. 경북대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특성화영역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대학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교육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선정
    경북대, 교육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선정
    올해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 4개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 거둬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신규 선정돼 올해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1년 간 7억 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학교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코어사업, 3년간 84억 원),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프라임사업, 3년간 138억 원), 고교교육 정상화기여대학 지원사업(연간 9억 4천만 원) 등 올해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 4개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및 기능을 정립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의 자발적인 혁신을 유도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북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대학운영체제의 선진화 및 대학회계재정의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추진한다. 또, 기초·보호학문을 육성하기 위해 다전공제를 신설·강화하고, 학제간 교류 등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 교육부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선정
    경북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에 선정됐다. 지난 3월 ‘대학인문역량강화(코어)사업’에 이어 이번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올해 교육부의 핵심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웠다.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게 학과를 통폐합하거나 산업 수요가 있는 학과로 정원을 이동하는 대학에 학교 당 최소 50억원에서 300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72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에는 9개 대학이, 창조기반 선도대학(소형)에는 경북대를 포함해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경북대는 지역거점대학 중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되었다. 경북대는 미래인력수요 분석 및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고려해 자율전공부 인문사회계열의 전체 정원(225명) 중 100명을 IT대학 컴퓨터학부 내 글로벌 SW융합전공(신설)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분야를 포함한 ICT분야는 향후 5년간 급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북대는 IT분야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SW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