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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연구하다! 환경을 바로잡다! 화학과 정성화 교수

등록일
2019-07-08 11:1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29
게시기간
2019-07-08 ~ 2022-07-31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에서 발표한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정성화 교수의 이름이 올라 세계 저명한 연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성화 교수는 최근 3년간 매년 SCI 논문 20편 이상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학원 시절은 물론이고 기업에 10년 이상 재직하며 늘 연구에 갈증이 있었다고 말하는 그. “세계 저명한 연구자들의 논문은 매 순간 쏟아집니다. 잊혀지는 논문들이 많을 수밖에 없죠. 제 연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 자체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논문은 작년에만 약 2,600회 인용되었고 올해 5월 현재까지 약 1,500회 인용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상위 6.4% 수준인 ‘유해물질 저널’에 게재했던 논문 중 3편이 ‘최다 인용 논문 25’에 선정되고, 그중 1위도 차지하는 등 겹경사를 누리게 되었다.

산업 발전 속 환경을 지키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그 이면에는 환경오염이 존재한다. 각종 항생제, 환경유해물질, 환경호르몬 등의 배출로 인해 생태계에는 교란이 온다. 물에서 농약, 염료 및 의약품 등의 유해물질을 선택적으로 없애 생태계를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바로 그가 하는 연구다.
또한 석유류에서 황과 질소를 제거하는데 집중, 지난 2016년에는 습기에 강한 탈황용 흡착제 개발에 성공했다. 정성화 교수에 따르면 화학자는 마라토너다. 오래 지속되는 연구 속에서도 변화를 감지하고 관측하며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위해 끊임없는 대화를 해나가길 당부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으로 한 길을 걷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전공을 탐색하던 가운데 눈에 띈 것이 바로 화학이다. 모든 분야에 기초가 되는 학문이자 전자, 환경, 제약, 소재,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 매력을 느꼈다고. 그가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부분 또한 기초 다지기다. 화학과는 취업률, 학생만족도, 교수님들의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KNU 우수학과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명성이 높다. 교육부 지원의 BK21 플러스 사업에도 참여, 지난 2018년도에는 ‘패널 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기업, 국가출연연구소, 대학에 모두 몸담아본 그는 삼위일체형 인간이다. 다양한 분야에 있어본 선배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제 좌우명은 우공이산愚公移山입니다. 어려운 일이더라도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