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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추광호 교수,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경북대 환경공학과 추광호 교수가 2월 13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고도처리연구실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환경공학과 내 고도처리연구실 발전과 대학원생의 연구장려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왼쪽은 추광호 경북대 교수, 오른쪽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이다.
2019-02-15
경북대 치과대학 국시 전원 합격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최근 발표된 제71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에서 경북대 치과대학 졸업예정자 71명 전원이 합격,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7.3%이다.
경북대 치과대학은 수요자(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구축과 독립된 치과병원 운영으로 국제 수준의 임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경쟁력을 바탕으로 BK21플러스사업과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등 대형 국책연구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신홍인 경북대 치과대학장은 “학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년간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국내 굴지의 치과산업체는 물론, 외국 유수의 치과대학과 교류 협정 체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의학도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 치의학 발전을 이끌어 갈 치의학도 양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5
경북대 학위복, 67년만에 새 디자인으로 교체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67년만에 학위복을 새 디자인으로 바꿨다. 새 학위복은 올 2월 학위수여식부터 졸업생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1953년 1회 졸업식 때 검은색으로 된 미국식 형태의 학위복을 도입한 후 지금까지 착용해왔다.
경북대는 2017년 5월 학위복 디자인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규 학위복 디자인 개발에 돌입했으며, 교내 구성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했다.
새 학위복은 경북대 고유색인 붉은색을 기본으로 대학 정체성을 상징하는 심볼마크를 새겨 졸업생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타 대학과의 차별성을 뒀다.
경북대 학위복 디자인개발위원회 위원장인 권기영 의류학과 교수는 “새로운 학위복은 경북대의 메인 상징인 첨성대와 감꽃 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경북대의 전통과 역사, 교육정신,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경북대 홍보대사들이 학사, 석사, 박사, 학사 학위복을 착용했습니다.
2019-02-15
경북대 도서관,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서 비전 선포
2월 11일 새단장 오픈식 열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북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경북대학교는 이에 맞추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비전 선포에 맞춰 오픈식을 개최했다.
경북대 도서관은 2월 11일 경북대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중앙도서관 새단장 오픈식’을 열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경북대 도서관이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의 역할은 물론,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도서관이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로서 교육·문화시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대 도서관은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시도민을 위한 열린 도서관 ▷지식정보 원스톱 지원 확대 ▷국내외 도서관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심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전 선포식에 맞춰 경북대 도서관은 열람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은 물론 북갤러리, 카페,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했으며, 사업비 중 일부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네이밍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번에 새단장한 도서관 1층은 연면적은 6,177㎡(약 1,870평) 규모로, 크게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강좌와 다양한 디지털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유-라운지(U-Lounge)’, 북갤러리와 독서토론룸, 젠가형 마루 등 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비-존(B-Zone)’, 스터디룸과 창의마루, 스마트기기존과 함께 휴식공간인 카페, 쉼터마루 등이 있는 ‘에스-라운지(S-Lounge)’,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아이-존(I-Zone)’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존’에는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갖추고 있다.
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경북대 도서관이 기존 도서관 역할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ICT 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대학 도서관의 진화는 대한민국 미래를 품어갈 큰 인재를 양성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도서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점차적으로 개방,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위치의 경북대 도서관은 1982년에 건립됐으며, 2000년과 2017년에 증축한 바 있다. 경북대 도서관은 330만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대학 중 세 번째로 많다. 연간 대출 책수는 25만권, 이용자 수는 150만명에 이른다.
2019-02-08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동창회와 교수, 발전기금 6,274만원 전달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동문과 교수들이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 6,274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민기홍 천문대기과학전공주임과 천문대기과학전공 교수들은 1월 31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학과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6,274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난해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교수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이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천문대기과학과기금으로 적립되어 학과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9-02-01
경북대 이인규 교수, 근육 세포소기관 조절 통한 당뇨병 치료 기술 개발
경북대는 이인규 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근육에서 세포소기관 상호작용을 제어해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의 원인과 치료법 규명을 위해 세포소기관에 주목했다. 연구를 통해 근육에서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PDK4가 세포소기관을 조절해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비만 동물의 근육에서 PDK4가 증가하면 미토콘드리아와 소포체 사이의 연결이 과도하게 증가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미토콘드리아로 칼슘유입이 증가하면서 미토콘드리아 기능부전과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실제 PDK4가 결핍된 생쥐에서 미토콘드리아-소포체의 상호작용이 억제되어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
이인규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PDK4를 억제해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켰다”라면서 “향후 PDK4를 억제하는 신규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X프로젝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2019-01-18
공동실험실습관분관 질소자동분석기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인증
상주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분관 질소자동분석기실(분관장 김은중 교수, 축산학과)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제2018-2차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에서 우수연구실로 인증되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수준이 높고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국가가 공인해주는 제도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2018년도에는 150개 신청 연구실 중 1차 인증심사에서 42개소, 2차 인증심사에서 72개소의 기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연구실 자격을 부여받았다. 경북대는 2017년 식품생물공학연구실을 시작으로 2018년에 미생물에너지공정연구실과 질소자동분석기실이 인증을 받아 총 3개소의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인증서 전달식은 2019년 1월 17일 상주캠퍼스총괄지원본부장, 공동실험실습관분관장, 행정지원부장, 그리고 소속 연구활동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질소자동분석기실에서 진행되었다.
2019-01-18
경북대 김병수 교수, 대한토목학회 스프링거 어워드 수상
경북대 토목공학과 김병수 교수가 최근 (사)대한토목학회(KSCE) 영문학술지 발간을 대행하고 있는 스프링거로부터 ‘2018 KSCE-Springer Award(대한토목학회 스프링거 어워드)’를 수상했다.
‘KSCE-Springer Award’는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에 발간된 논문 중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과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논문, 그리고 가장 많이 저술한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도로 프로젝트 토공사의 기획단계 환경부하량 추정모델 개발’ 논문 등 9편의 논문을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에 게재,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저술한 저자’로 선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스프링거는 과학, 기술, 의학 분야의 세계 최대 출판사로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 발간을 대행하고 있다.
2019-01-17
공전하는 사유, 마주침의 순간들
**전시기간: 2019년 2월 14일 (목)~ (상설)
**개관일시: 월-토 / 10:00~18:00
**전시장소: 경북대학교미술관 제1전시실
**휴 관 일: 일요일 및 공휴일
경북대학교미술관은 2019년을 맞아 개관 이래로 수집해 온 지역 작가 및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소장품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존재의 이유와 가치에 대한 생각들은 어디서든 서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지만 지나쳐갈 뿐이다. 우리는 타인의 존재의 내밀한 곳까지 닿지 못한다. 특히 현대 사회의 개인이기주의나, 타인에 대한 무관심은 서로를 외면하게 하여, 스스로를 더 큰 외로움에 빠뜨린다. 반면, 작가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삶에 대한 고민과 태도를 내어 보인다. 작품 앞에 선 우리는 비로소 공전하는 사유와 마주하게 된다. 이때 일어나는 타인의 삶에 대한 공감과 자신의 삶에 대한 반추는 새로운 사고를 내면으로 유입하고, 응어리진 감정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이는 마치 달이 지구를, 지구가 태양을 맴돌다 마주치는 순간에 가장 큰 밀물 들어오고, 썰물이 빠져나가는 현상과도 닮아 있다.
이번 전시는 제각기 다른 삶이 작품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일어나는 위로의 경험에 네 가지의 방식이 있음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심리적 상처나 트라우마를 담은 작품들은 타인에게 공감을 일으켜 그 자체로 위로가 된다. 두 번째, 지나친 경쟁 시대에서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서서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작품들은 우리에게 에너지의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세 번째,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집착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초연한 삶의 자세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위로가 될 것이다. 네 번째, 인간은 자신과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다. 그리고 이를 알지 못해 불안을 느낄 때가 있다. 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인 것을 색채와 형태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해낸 작품들은 이와 같은 인간의 무의식적 욕망을 간접적으로 나마 해소시킨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도 건네기가 힘들 때가 있다. 이번 전시가 마주침의 순간을 통해 말로 못다한 위로가 되고, 서로를 마주하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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